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운영…부동산 허위매물 등 조사

수원시 등 11개 시·군 상반기 23명 채용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1-03-01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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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로컬세계 고기훈 기자]경기도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일부터 ‘2021년 상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도는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23명을 채용했다.


도는 앞서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시 등 11개 시·군(수원, 화성, 안산, 시흥, 광주, 양평, 여주, 과천, 고양, 구리, 포천)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1년도 사업 예산 5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사업이 좋은 성과를거둘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며 “지원 시·군을 늘리는 등 사업 확대를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부동산거래질서도우미 40명을 채용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2만22건 및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계도 3302건, 부동산거래 거짓신고의심자 특별조사 2885건, 기획부동산 조사 593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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