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본격 활동

균형과 상생을 위한 '남원형 공동체모델 만들기'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il.net | 2019-11-28 1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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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공모사업 추진계획과 남원형 공동체모델 만들기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하였으며 이해경 전실상사귀농학교장을 민간 공동위원장과 추진단장으로 선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자립적‧지속성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70억원 규모로 4년동안 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균형과 상생을 위한 남원형 공동체모델 만들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공동체 추진주체 역량강황 및 테마형 공동체마을 조성, 읍면단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시범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운영장소인 지리산 행복 드림센터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자문단회의,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왔으며, 28일 공모 신청을 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균형과 상생을 위한 남원형 공동체모델 만들기를 위해 민간 공동체 조직과 올해 상반기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응모를 해 예비지구에 선정됐고, 기본의 예비계획을 토대로 민관이 힘을 합쳐 부족한 내용에 대해 보완하고 농촌 활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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