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중소기업, 베트남 물시장 개척…‘비엣 워터 2018’ 참가

해외시장에 우리기업 스마트 물관리 역량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07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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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 국제 물주간에 참여하면서 인도네시아 현지바이어와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수자원공사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7~9일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비엣 워터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엣 워터’는 베트남 건설부가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행사다.


앞서 공사는 우리기업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국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스마트 물관리 시장개척단’을 구성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스마트 물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이 융합된 제품과 기술 등을 전시하고 기업별 현장 구매상담도 한다.


베트남은 연 6∼7%의 경제성장을 보이는 투자유망 국가다.


영국의 물 전문 연구기관 지더블유아이(GWI)에 따르면 베트남의 수자원 기반시설 투자는 2020년까지 1조8000억원(16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학수 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국내외 물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과 함께 싱가포르 국제 물주간 행사에 참가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단에는 ▲동양수기(플로트형 응집기 및 경사판 침전기) ▲로얄정공(자동원심탈수기) ▲미래이앤아이(태양광 녹조제거기) ▲삼성계기(폴리카보네이트 신소재 계량기) ▲썬텍엔지니어링(사물인터넷 융합 수질계측기) ▲우영엔지니어링(전기분해방식 비소 제거장치) ▲유솔(사물인터넷 융합 누수감지장비) 이상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수자원공사의 댐과 정수장을 성능시험장인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거나 공사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협업과제,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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