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27일까지 하반기 신입직원 공채…대학별 현장 채용설명회도 있어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09-13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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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민 기자]수협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27일까지 총 42명 규모의 하반기 신입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은 전공 및 경력 제한이 없는 일반계열을 포함해 회계·세무, 디자인, IT 등 14개 분야에 걸쳐 37명의 인재와 함께 보훈대상자 5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원서는 수협중앙회와 인크루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

 

특히 수협은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하고 있거나 대북사업을 위한 북한학 전공자 바다모래 채취 등으로 황폐화된 바다환경 회복과 관리를 위한 해양환경 분야 전공자 등 특별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 융·복합의 시대의 수산산업을 선도할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문학·사학·철학·심리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분야도 신설했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 필기고시,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다음달 4일 발표되며 합격자의 경우 9일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구성된 필기고시를 치를 예정이다.  

 


 

또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 창의적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한양대·연세대에 이어 오는 14일 고려대, 17일 성균관대에서도 설명회를 가진다.

 

참가한 대학생들은 국내 대학원 석·박사과정 교육, MBA 등 해외우수대학 석사과정 연수, 해외 7개국 소재 수출지원센터 근무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수협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수협은 채용설명회를 내년부터 더욱 확대하는 등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리쿠르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 채용 담당자는 “이번 공개채용에는 다양한 인재 확보를 위해 자기소개서를 사례 위주로 작성하게 했다”며 “이에 자기소개서는 본인만의 차별화된 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장되지 않은 자신만의 진솔한 체험을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 지난해에는 17개 분야에 걸쳐 총 55명의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접수자 중 35개 학교에서 31개 전공 분야 출신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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