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암산 에코라운드

군산의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01-11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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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생태관광지인 군산 청암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청암산은 지난 2015년 전북 생태관광지로 선정돼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올해 3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군산호수의 금빛 물결을 만끽할 수 있는 ‘원앙길’과 어린이 숲 체험시설인 ‘꼬마 숲 놀이마당’이 준공된 상태다.


또, 잔디 블록으로 포장한 친환경 주차장 조성과 수변 탐방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생태연못 및 관찰 데크 설치, 대나무 숲 생태학습장 조성과 꼬마 숲 놀이마당 진입로 정비를 통해 숲과 수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조성했다.

 

군산시는 올해 꼬마 숲 놀이마당 인근에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할 수 있도록 습지를 복원하고 어린이 숲 체험길을 조성한다. 이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더불어 느낄 수 있도록 특화된 최적의 숲체험・생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


이와 관련, 군산시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가진 청암산의 습지복원을 통해 고유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종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청암산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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