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노후 경유차 폐차·LPG 1t 트럭 구매시 최대 '565만원' 지원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8-12-26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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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캡처.(출처=환경부)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환경부는 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최대 565만원 혜택을 주는 ‘액화석유가스(LPG) 1톤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LPG 1톤 트럭 전환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트럭 신규 구매시 최대 165만원을 지원하는 조기폐차 보조금에 추가로 4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19년 예산에 따라 950대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또는 기관이다.


접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1833-9474)에 전화해 차량번호와 성명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제공해 신청하면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1833-7435)와 누리집(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안내 누리집 접속화면.(환경부 제공)

사업 대상자로 선정 시, 지자체별로 1∼2월 중 사업이 공고되면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지자체로 제출하면 정식 접수된다.


한편, 환경부는 정식 접수가 완료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다.


접수 시점으로부터 차량 폐차 시점까지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고, 폐차가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을 최종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사전 접수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고 LPG 1t 트럭을 구매하는 자에게 정부 지원금(최대 565만원) 외에 대한LPG협회를 통해 LPG 충전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노후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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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KelSuinee님 2019-01-20 0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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