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제막식'

장암면 북고리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제막 행사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9-10-31 11:35:45
  • 글자크기
  • +
  • -
  • 인쇄

▲부여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장암면 북고리 애국지사 마을에서 지난 30일 애국지사마을 표지석을 건립하고 애국지사 유가족, 광복회원, 마을주민,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표지석의 문경섭, 문장섭 애국지사는 대한군정서에 가입해 1921년 군자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등의 독립운동을 했다. 이에 정부는 1963년에는 대한건국공로표창, 1990년에는 국민훈장 애족장을 추서‧수여했다.

박정현 군수는 “오늘의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사업이 조금이나마 그 분들의 명예와 선양사업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와 선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명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