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베트남 공식 방문…땀끼시·후에시와 우호협력 방안 논의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4-15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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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및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와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의를 위해 오는 15~19일 3박 5일간 공식 방문한다.

이번 공식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경제 및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땀끼시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단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땀끼시의 인민회의 의장인 응우엔 반 루아 당서기장, 후에시의 응우옌 반 탄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 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땀탄 산업단지 내 기업체 및 후에항구 개발현장 등의 시찰에 나선다.

베트남 내 기업진출 및 투자 여건 등을 확인하고 평택시 소재 기업체의 베트남 진출 시 신속한 행정처리 및 평택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이 행정중심의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경제통상 및 사회문화 분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교류확대를 통해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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