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9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 다짐…전진대회 개최

렉스턴 스포츠 칸, C300 등의 제품 라인업 강화 통해 10년 연속 내수 성장 목표
시장 트렌드 선도하는 영업전략 통해 판매 확대 및 SUV 명가로서의 위상 공고히 할 것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11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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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쌍용자동차 인재개빌원에서 2019년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최종식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쌍용차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쌍용자동차는 지난 10일 경기도 안성 쌍용차 인재개빌원에서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8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 2019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2019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대형SUV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및 전국 판매대리점 대표들이 2019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9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프로젝트 ‘C-세그먼트 SUV C300’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 및 최다판매 대리점에는 천안쌍용대리점, 누적판매 1만대 이상 기록을 세운 딜러 마에스터 수페리어대리점에는 서청주대리점이 선정됐다. 최다판매 최우수 오토매니저에는 강서화곡대리점 유지현 오토매니저, 누적판매 1500대 이상 기록을 세운 판매지존 마에스터에는 가락대리점 최태상 오토매니저가 각각 선정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 및 10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SUV 명가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전 부문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우수 지역본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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