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귀리·목이버섯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6-25 1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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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무위키.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는 내달 31일까지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 가격하락의 피해를 입은 귀리(식량분야), 목이버섯(임업분야)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부를 지원하는 ‘2019년 FTA피해보전직불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 임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다.

다만 ▲귀리의 경우 한-캐나다 FTA발효일 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생산해온 자 ▲목이버섯은 한-중국 FTA발효일 2015년 12월 20일 이전부터 생산해온 자만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한도는 농업인당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당 5000만원이다.

접수는 관내생산지확인서 및 관외생산지확인서, 지원대상 품목 판매 증명 서류, 임대차계약서 등을 구비해 각 출장소(건축산업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산업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FTA피해보전직불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귀리의 경우 농업정책과(031-369-1857)로, 목이버섯은 산림녹지과(031-369-373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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