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음달 20일부터 여권발급사무 본격 개시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6-29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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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수원시는 다음달 20일부터 여권발급사무를 본격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는 시민 중심의 여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운영했던 여권 사무를 수원시가 이관받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수원시 여권민원실에서 다음달 20일 오전 9시부터 여권 발급·교부 등 업무를 개시한다.


업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일 긴급여권 발급, 구 여권번호 기재 등 광역여권사무도 함께 이관 받아 처리한다.


수원시는 경기도 여권민원실로 사용한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여권 창구를 증설하고 민원인 대기실을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7월 20일 이전에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여권 신청 후 수령하지 않은 시민은 다음달 20일 이후부터는 수원시 여권민원실에서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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