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2019년 대구의 선택이 대구의 기회가 된다!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 유치 전문가 토론회 열어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19-07-10 15:42:25
  • 글자크기
  • +
  • -
  • 인쇄

▲대구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신청사 조건-시민소통의 광장, 대구를 바꾸다.’란 주제로 옛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공감대 확산과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달서구는 지난 5월말 옛 두류정수장 부지 시청사 입지 타당성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연구용역을 마무리한데 이어, 대구시 신청사 건립의 중요성과 미래시청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및 관심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토론과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영권 교수의 ‘균형과 발전, 소통과 참여의 장, 옛 두류정수장 터’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지리, 경제, 문화, 교통, 건축,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제를 통해 새로운 신청사의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고 전문가 및 참석자 모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종합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옛 두류정수장 부지가 250만 대구시민과 미래백년 대구발전을 위해 숨겨둔 보석과 같은 땅임을 공유한다. 대구시 소유로 경제성이 탁월하고 대구의 대동맥인 달구벌대로와 접하여 지하철 및 버스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리적·인구면에서 대구의 중심으로 50여 만 평의 두류공원과 문화·예술·체육·관광 인프라가 집중되어 무한상상 대구신청사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대구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새 시대를 여는 신청사가 왜 두류정수장 부지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대구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세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