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대회 개최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05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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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에 참여한 우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자원공사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혁신성장 추진방안’을 주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국가 물관리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물관리 혁신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아이디어들은 1차 심사로 선정된 8개 팀이 기획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앞서 공사 직원 멘토와 관련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과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공사는 각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우수성, 사업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가축 분뇨량 실시간 측정 및 입출량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분뇨 관리를 지원하고 무단 배출을 감독하는 ‘인공지능 분뇨 관리 시스템’의 ‘무리뉴’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인공지능 시스템은 댐‧하천 등 오염원을 관리해 수질 개선과 녹조 저감에 기여할 수 있고 혁신 기술을 구체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Gogo Park’팀의 ‘수돗물 인증 마크 제도’가, 우수상에는 ‘인턴즈’팀의 ‘스마트 워터 텀블러’와 ‘후사삭’팀의 ‘전국민 수질알림e’가 선정됐다.

공사는 수상작 가운데 실용화가 가능한 방안은 ‘혁신 추진과제’로 선정해 공사의 물관리 업무에 반영하고 대국민 온라인 소통창구인 ‘단비톡톡’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학수 공사 사장은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도입이 시급한 혁신 주제의 실현방안을 찾는 국민 참여 해커톤 대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국민과 함께 이루는 물관리 혁신과 소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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