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 위원회 열어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19-06-12 1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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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난 11일 수돗물에 대한 맑고 깨끗한 품질 수도 서비스 운영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지난 11일 수돗물에 대한 맑고 깨끗한 품질 수도 서비스 운영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 2회 개최되는 남원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시의원, 환경단체, 여성단체, 시민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수질검사 현장 참여, 수질개선에 관한 자문 활동 등 시민을 대표해 남원시 수돗물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심의를 중심으로 이번년도 상수도 주요추진사업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시민 홍보방안에 대한 자문 등 남원시 상수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참가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남원시 상수도사업소 정수장 내 정수처리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남원시 상수도사업소 정수장 내 정수처리시설 등을 둘러보고 있는 위원회 관계자들.

남원시는 40년 이상 된 월락정수장 전면개량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설계완료·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하반기부터 공사 추진예정으로 최신식의 정수시설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원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장인 김동규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관심을 높이고,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함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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