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시장, 유기견 이야기 '언더독' 보고 관객과 대화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2-08 11:44:39
  • 글자크기
  • +
  • -
  • 인쇄

▲박원순 서울시장.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박원순 시장은 9일 오후 7시 20분 중구 롯데시네마에비뉴엘에서 유기견의 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하고, 동물이슈와 생명존중 등을 화두로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날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영화 '언더독'을 제작한 오성윤·이춘백 감독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감독이자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된 주인공 '뭉치'가 거리생활의 고참 '짱아' 일당과 만나면서 인간에게 버림받을 일 없는 개의 낙원 '개토피아'를 찾아가는 유기견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한편,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 부서를 신설하고,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며 동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7년에는 위급한 유기동물 구조·치료, 유기동물 입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동물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해 안락사 제로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등 4개소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견과 애견인이 목줄 없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이상행동 교정 교육 등을 하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은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2222님 2019-02-08 12:30:10
미 치 ㄴ 세키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