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자문단' 위촉

일반농산어촌개발 추진 전문성 확대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9-11-28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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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자문단 위촉.(부여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지난 26일 집무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 추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자 농촌개발·사회적경제·건축·환경·문화 등 관계 분야 전문가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자문단은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노재정 사회적경제창업지원센터장, 정남수 공주대 교수, 김대식 충남대 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오는 2021년 11월까지 2년 간 부여군 읍면별 지역개발 종합전략 수립, 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부여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사업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농촌협약 제도 추진을 위한 관련사업의 조정 및 연계 등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맡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강점을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님들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며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부여군의 지역개발 정책 대응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이 끝난 후 곧바로 자문위원들은 담당공무원 등과 함께 읍면별 지역개발 종합전략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와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회의를 가지며 공식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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