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내년에는 의성에서 만난다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10-11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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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제6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폐막식에서 의성군이 다음 행사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경북도민의 학습 축제인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의 내년도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의성군이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한마당축제·가족평생학습학교·동아리육성 등 역동적인 평생학습 사업을 펼쳤던 그간의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다.


의성군은 지난 5~7일 영주시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도민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군은 ‘경북의 심장, 활력 넘치는 행복 의성’을 주제로 홍보체험관,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작품전시관에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보테니컬아트·민화 작품을 선보여 동서양 미술의 콜라보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의 폐막식에서는 의성군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서 영주시로부터 박람회기를 전달 받으며 차기개최지로서 소감을 전했다.
 

또 ‘마음을 열어주는 한울림 연주단’의 오카리나와 밴드의 협연을 펼친 특별공연으로 의성군 박람회 개최의 출발을 알렸다.


김주수 군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유치로 더욱 역동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평생학습으로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으로 도민여러분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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