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무안갯벌축제’서 우리돼지 한돈 우수성 알려

무안황토갯벌과 우리돼지 한돈의 만남
축제를 비롯한 지역행사 지원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9-09 1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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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관람객들에게 한돈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돈자조금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축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무안황토갯벌축제는 갯벌습지보호 지역 1호인 무안갯벌을 배경으로 매년 갯벌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올해도 문화공연을 비롯한 갯벌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갯벌 생태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연일 열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축제에 지난 8일, 참여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8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한돈자조금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품 이벤트,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박문재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무안지부장)은 “무안갯벌은 국내최초 갯벌습지보호구역으로 선정될 만큼 무안의 자랑이자, 우리가 보호하고 가꿔야 할 세계적 자연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문화,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려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8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 축제 관람객들이 한돈자조금이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한편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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