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시티 분야 청년창업가 공모…최대 1억원 지원

남성업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4-08 1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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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남성업 기자]국토교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오는 5월 7일까지 스마트시티 분야 청년창업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 시민, 학생 등 참가 희망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k-새싹기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 및 팀원의 역량 등에 대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예비 창업자 1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지원대상자에게는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맞춤상담(멘토링) 등 초기 창업 소요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1억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각종 스마트시티 전시회 참가 ▲기존 기업과의 연관사업 참여 ▲전문가 Pool(약 100명) 개별 맞춤상담(멘토링) 지원 ▲우수 창업기업 대상 ‘초기창업(3년 이내)-창업도약(3년 이상) 패키지’ 등 연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7월 4차 산업혁명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추진단을 발족해 39세 이하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의 창업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해는 스마트시티 창업에 응모한 204명 중 35명을 선정해 현재 30명은 창업, 5명은 창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29명의 고용 창출, 상표 및 특허 등록 등 지식재산권 취득 6건, 8만7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창업내용을 보면 스마트 주차, 에너지, 환경,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 팜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창업이 많았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 과장은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보통신(IT) 신기술을 결합해서 창업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신산업 분야”라며 “신기술 창업에 뜻이 있는 많은 청년들이 공모에 참여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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