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삼천리 노동조합서 취약계층 지원 쌀 128포 기탁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5-28 11:51:02
  • 글자크기
  • +
  • -
  • 인쇄
▲곽상욱 오산시장(오른쪽)이 지난 27일 삼천리 노동조합으로부터 쌀10㎏ 128포를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오산시는 지난 27일 종합에너지 기업인 ㈜삼천리 노동조합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10㎏ 128포(350만원 상당)를 오산시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천리는 1955년에 창업해 도시가스 사업 및 발전 등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 시설을 교체해주는 가스 안전 사랑 나눔, 친환경 캠페인 클린데이,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대현 삼천리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개인과 기업 모두 어려운 시기에 삼천리 노동조합의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분들을 잘 살피고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돼 시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증된 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오산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용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