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주덕신 기자 jdsdpn@naver.com | 2018-07-10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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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는 지난 3~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안성시 제공)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 안성시보건소는 이달 3~5일 안성맞춤아트홀 소 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기존영업자들이 해마다 받아야하는 법정 필수교육으로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 예방, 경영 마인드 향상 등의 교육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실시됐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식품위생법과 식중독 예방은 영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적 및 행정처분 사례와 식중독 발생으로 인한 피해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번 교육에는 우석제 시장이 참석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들을 격려했다.


최철규 한국외식업중앙회 시외식업지부 지부장은 “경기 침체로 인한 외식산업의 경영부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혼술, 혼밥 등 외식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며 식품위생과 더불어 영업자의 경영 마인드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석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더 나은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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