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불법물품 검사 인력 등 191명 충원…현장업무 강화한다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09-14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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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민 기자]관세청은 불법 물품의 국내 반입에 대한 감시업무를 강화하고자 필수 인력 191명을 충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여행자 화물검사 등 통관업무가 집중된 세관에 62명의 인력을 배치해 국가기관 중 유일한 24시간 2교대 근무체계를 3교대로 전환했다.

 

이에 근무시간도 월 평균 48시간, 연간 576시간으로 단축돼 관세청은 취약시간 단속 강화 등 불법 물품에 대한 통관 감시를 보다 철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연평균 6%이상 오르는 수입량에 비해 인력은 한정돼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던 수입물품 검사에도 52명을 추가 배치시켜 수입물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시켰다.


추가 인력 중 32명은 수입 통관된 물품에 대해 세액 및 수입 요건 등의 신고가 정확한 지 여부를 사후 심사하기 위한 인력으로 배치해 수입신고에 대한 적법성 심사를 강화했다.


관세청은 “충원을 통해 얻는 성과를 지속 확인해 현장 서비스를 보다 발전시켜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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