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선·태백·영월·삼척 ‘지역상생·협력사업 주민 설명회’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11-12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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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협력사업 주민 설명회’ 모습.(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정선·태백·영월·삼척을 돌며 4차례 진행한 ‘지역상생·협력사업 주민 설명회’를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과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설명회에서 강원랜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 지원, 지역 재활력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지역행사 기부금 지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비롯해 하이원 포인트 제도, 계약특례제도, 전자입찰 제도 등 지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책들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의 시민단체 및 주민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30여건의 문의와 제안이 건의됐다.

이중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행사 지원 등 사회공헌분야 질의 및 제안이 80% 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랜드는 주민들이 직접 요청한 제안들에 대해 시행, 검토 등으로 분류해 반드시 필요하고 시급한 제안들에 대해서는 즉시시행하고, 가능성 있는 제안들에 대해서는 적극검토 하기로 했다.

또 설명회와 함께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체감도 조사의 결과는 이달내로 도출해 지역협력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종 강원랜드 상생협력실장은 “처음 시도한 주민 설명회이다 보니 공추위 등 지역사회단체에서 제기한 소통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며 “향후에는 지역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등 더욱 내실 있는 설명회가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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