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농협, 어려운 이웃에 1천만원 상당 난방용 유류 전달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7-12-29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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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익산시는 오산농협이 지난 28일 조합원 송년회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난방용 유류(1000만원 상당)를 익산시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난방용 유류는 노인 및 장애인 가구 중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60가구에 200L씩 직접 공급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강상원 오산농협 조합장은 “농협 조합원들의 마음으로 모아진 10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유 지원으로 되돌려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산농협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사회 나눔 기부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헌율 시장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는 어려운 저소득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 오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은 지역에서 돌보고 다함께 따뜻한 마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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