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부산 최초 도심지 '컬러유도선' 설치해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9-13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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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유도선.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구는 지난 12일 차로 구분에 혼란을 줬던 금사 교차로에 ‘컬러 차로유도선’을 그렸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도심지내 간선도로에 한해 최초다.


금사 교차로는 5지 교차로로 개좌로 및 반송로 방향의 차로 구분이 어려워 부산을 찾은 외지인이 주행 방향에 혼란을 겪는 지점이며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잦았다.


금사 교차로의 컬러 차로유도선은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구의원 시절 금정구의회 5분 자유발언 때 제안한 내용으로 지난해부터 지방경찰청, 금정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에 실현될 수 있었다.


한편 고속도로 등 컬러 차로유도선 시범사업에서 교통사고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면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사업에 대한 세부지침을 만드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금사교차로 컬러유도선 설치로 추석 귀성객들이 기분 좋게 운전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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