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구개발본부(R&D) 신입 사원 상시 채용 실시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5-14 12:02:01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현대차가 미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해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주)는 14일 연구개발본부의 연구개발(R&D) 분야와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 사원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직무는 총 38개로 △자율주행 △친환경차 △차량설계 △차량평가 등 연구개발 분야 36개, △HRD(인적자원개발) 기획/운영 △총무 기획/지원 등 경영지원 분야 2개다.


현대차의 이번 신입사원 상시채용은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인재 확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특히 현대차는 각 선발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 정보와 자격 요건을 명확하게 제시해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각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각 분야별 수행 직무와 자격 요건 등 세부 사항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이번 연구개발 분야 및 경영지원 분야 신입 사원 상시 채용은 기존의 정기 공채와는 별개로 진행되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중 △영업·서비스 △전략기술 △플랜트 △재경 분야의 신입 사원 상시 채용도 공고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은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내외부 환경 변화에 더욱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주요 분야별 우수 인재를 적기에 발굴하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입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신입 사원 상시 채용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3월부터 2018년 상반기 신입 사원 정기 공채(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부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최종 면접을 거쳐 내달 중순 경 최종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길도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