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월 7일 우도서 이동복지관 운영

도배, 염색, 이·미용, 장수희망 즉석사진 촬영 등 서비스 제공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4-10-31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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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온라인팀]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7일 오전 9시부너 우도경로당에서 이동복지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우도 이동복지관에는 도내 9개소의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우도경로당에서 열린다.

 

도배, 염색, 이·미용, 수지침, 장수희망 즉석사진 촬영, 복지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복지욕구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도서지역(추자,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의 주민들을 위해 도내 9개 종합사회복지관 대표로 구성된 제주도복지관협회(회장 이상언)와 연계해 이동복지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비양도를 시작으로 6월에는 우도, 7월 가파도, 8월 추자도, 10월 마라도에서 이동복지관을 운영했으며 다음달 7일에는 다시 우도를 찾는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개별 복지관에서 산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것을 종합해 이동복지관을 운영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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