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으로 지역활기 되찾는다

'의성군에 청년들이 몰려온다'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5-28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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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경북도와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창업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청년 시범마을조성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사업에 신청한 16개 창업팀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엄격한 평가를 거쳐 △애견구제간식 판매와 애견쿠킹클래스 운영하는 애니콩팀 △지역 농산물 활용 조미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산들물푸드팀 △재래식 된장으로 간편 포장제품 판매와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장돌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필로우 미스트를 제작‧판매하는 플레네이팀으로 4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4개의 청년창업팀에게는 창업사업화 자금과 점포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창업 후 판로개척 등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원들은 공동사업자 등록과 더불어 주소를 의성군으로 이전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시범마을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외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구 유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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