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경제 살리기' 의지 담아 AI·패션계 현장 방문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02 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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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경제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달 2~3일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와 패션 분야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박원순 시장의 방문은 기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의 역할을 모색하고 AI와 패션 분야 육성을 위한 시의 의지를 천명하고자 나섰다.

 

서울시는 올해 공간제공을 넘어서서 인재, 네트워킹, 관련분야 융합 등 AI 산업 생태계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패션 분야에서도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획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중소 패션기업과 디자이너와 의견을 나누며 서울시 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첫날인 2일 오후 3시부터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 분야 특화공간이자 서울시 혁신성장의 집약지인 '양재 R&D 혁신허브'를 방문한다.

 

박 시장은 건물 시설을 살피며 25여 명의 입주기업인과 ‘AI 세계 및 국내 동향과 과제’를 화두로 간담회를 가진다.

 

기업방문 둘째 날인 3일에는 서울 동대문 DDP 이간수문전시장 내 하이서울쇼룸을 방문해 주요 매장을 둘러보고 최근 새로운 유통모델로 떠오른 ‘V-커머스’에 대한 입주 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비디오와 상업의 합성어인 ‘V-커머스’는 판매 기업이 모바일 동영상을 보는 소비자층에게 패션, 뷰티, 생활용품 등의 활용법과 후기 등을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알리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년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번 시무식은 2019년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해인만큼 서울의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을 잇는 해로 기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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