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세르비아 세관직원 초청연수 실시

관세 국경에서 위험관리를 위한 통합 대책 주제로 연수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05-01 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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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오는 4일까지 대전청사, 인천세관 등에서 세르비아 세관직원 초청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를 실시한다.(관세청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관세청은 오는 4일까지 대전청사, 인천세관 등에서 세르비아 세관직원 10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를 실시한다.


1일 관세청에 따르면 개도국 능력배양을 통한 무역원활화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중점 협력국가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는 2019년 관세행정 재설계 사업 대상국가로 선정되는 등 한국 관세청과 최근 협력이 활발한 국가이다.

관세청은 ‘관세 국경에서 위험관리를 위한 통합 대책(Integrated solution for Customs Border Risk)’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세르비아 측 관심분야인 관세 국경감시, 전략물자 수출통관 및 자금세탁 적발사례 위주로 과정을 구성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세르비아 세관직원 능력배양뿐만 아니라, 양 관세당국 간 교류 증진을 통해 향후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 및 세르비아 진출 우리 기업의 통관애로해소에도 기여하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더욱 유익한 맞춤형 초청연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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