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9일부터 제313회 임시회 열려

총 11일간 임시회 21건의 안건 심의…도민의 삶의 질 향상 견인 기대
도정 현안과 밀접한 현장 활동 통해 문제점 짚고 대안 제시 예고
최홍삼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7-08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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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모습.(충남도의회 제공) 
[로컬세계 최홍삼 기자]충남도의회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에 밀접한 안건 21개를 심의한다고 8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도청과 도교육청, 산하기관 등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현안 과제와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민의 환경권과 쾌적한 생활을 위한 제언과 충남도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도정과 교육행정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충청남도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 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심의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는 현장방문을 통해 일선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반영에 나선다. 행정자치위원회와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각각 백제문화단지 잔여 민자 사업 관련 교환부지, 천안서북 직산119안전센터 신축부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서울혁신파크, 보령 해저터널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현장 등을 찾아 도정발전에 접목할 사항을 점검한다.


아울러 충청남도 인사청문 특위는 홍성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통해 도덕성과 업무 수행능력 등 공직자로서 적합한지 여부를 심도 있게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결산특위, 충청남도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특위, 윤리특위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유병국 의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태풍과 집중호우 등을 대비한 대책 마련을 세워야 한다”라며 “일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감염병 대처, 식중독 예방, 농산물 수급 안정 등에도 관심을 두고 정책을 만들어 달라”며 “일선 학교에서도 위생을 철저히 하여 식중독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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