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J헬로하나방송' 5년간 재허가 결정

고현성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2-07 1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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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현성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씨제이헬로하나방송에 대해 재허가를 결정하고 허가증을 교부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 마산합포구, 통영, 거제, 고성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씨제이헬로는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2024년 2월 11일 까지 5년 동안 허가를 내준다

심사는 방송, 법률, 경영‧경제, 기술, 이용자 5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심사결과 씨제이헬로 하나방송은 총점 1000점 만점에 673.85점을 받았다.


이에 재허가 기준인 650점 이상을 충족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재허가가 확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심사결과 등을 고려해 디지털 전환 투자 ▲유료방송시장 공정경쟁 확보 ▲이용자 보호 ▲협력업체와의 상생 등에 대한 재허가 조건을 부과했다.

향후에도 재허가 조건이 성실히 준수하고 있는지 정기적인 이행실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씨제이헬로하나방송은 시청자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익·장애인복지 채널을 저가상품에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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