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남 국제지도자회의' 열린다

12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서…국내외 주요인사 등 200여명 참석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9-02-10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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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평화정상연합 창립식의 장면.(사진=권인진 기자)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콘퍼런스가 대구에서 열린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지구(지구장 박영배·이하 가정연합)는 세계평화민간기구인 천주평화연합(UPF)과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 위한 ‘2019 영남 국제지도자회의’를 오는 12일 오전 10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공생·공영·공의주의 사회 가치 확산’이라는 주제로 ‘공생’ ‘공영’ ‘공의’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한다.


먼저 ‘공생’의 주제는 천주평화연합 박성열 지부장이, ‘공영’의 주제는 사단법인 생활정치아카데미 추성춘 원장이, ‘공의’ 주제에서는 미국 침례교 론 루즈 목사가 각각 맡아 발표한다.


또, 이날 주제 발표에 앞서 가정연합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식전 행사도 갖는다.


우선, 평화세계를 위해 헌신한 의인들의 삶을 돌아보는 기념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박영배 지구장의 환영사,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부산 미륭사 주지 정각 스님의 축사, 한국종교협의회 이현영 회장의 격려사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일본인 요시다 미호의 축가도 예정돼 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날 주제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을 가진 뒤 최근 부부 이혼, 청소년 탈선, 고령화 문제 등 심각한 현대 사회문제를 진단, 실행하기 위한 결의문도 채택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지도층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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