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운영실태 점검

내달 14일까지 전산시스템 감리전문업체 전문가 대동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4-10-30 1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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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온라인팀]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8개 외국인전용 카지노 업체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30일부터 11월14일 사이에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카지노 업무전반에 걸쳐 운영실태를 진단한다.

 

이번 점검에서 다루게 될 주안점으로는 카지노 시설 및 게임기구의 운영실태, 보안 및 안전관리 준수여부 등을 살펴보게 되며 특히 VIP 고객 및 전문모집인과 관련한 계약게임 내역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특히 전산시스템 감리전문업체의 전문가를 대동해 그 동안 업체 운영실태 점검에서 세밀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전산시스템 운영 및 관리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하게 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카지노업체 전산시설의 실제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세븐럭카지노, 강원랜드 등의 운영실태를 비교 시찰해 도내 카지노업계의 투명한 수입지출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카지노산업 제도개선 방안에 업계의 전산시스템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싱가포르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Dynamic Reporting System과 같은 국제적 수준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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