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미주개발은행, 한국형 전자통관 기술협력 사업 추진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05 1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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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환 관세청 차장(오른쪽)과 베르나도 기야몬 미주개발은행 대외협력본부장이 ‘관세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관세청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관세청이 미주개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중남미 지역에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구축사업 활성화 등 협력 성과를 제고하고 중남미와의 관세분야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


관세청은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한 ‘관세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노석환 관세청 차장과 베르나도 기야몬 미주개발은행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여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중남미 지역의 통관전산화, 무역원활화, 신기술 활용 등에 대한 능력배양 및 정보교류 ▲한국 관세청의 개도국의 관세법규 등과 관련된 ‘관세행정 현대화 컨설팅 사업 협력’ 등이다.


노석환 차장은 “유니패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미니카,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전자통관 기술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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