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병원, 의료 사각지대…시 읍면동과 협력해 구한다

주덕신 기자 jdsdpn@naver.com | 2018-07-06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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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5일 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제도권밖 사각지대 지원 사업 심의 위원회’를 발족했다.(안성시 제공)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5일 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제도권밖 사각지대 지원 사업 심의 위원회’를 발족하고 공적 제도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위기 대상자를 선별해 의료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도권밖 사각지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안성로타리클럽, 대한불교조계종 칠장사와 협력해 후원금 기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안성병원은 시 15개 읍·면·동 복지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대상자 발굴과 연계 필요성, ‘공공의료와 복지서비스’의 통합적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성병원은 2006년부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말까지 안성시민 2111명에게 13억5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김용숙 원장은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 같은 일이 안성시에서 만큼은 발생되면 안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의료의 기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위소득가구 등 사업 대상자는 안성시 15개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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