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 전담 상담’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확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재개…‘청년 전담 상담창구’·‘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운영
최아침 기자 lo8899@naver.com | 2020-05-28 1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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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아침 기자]경기 고양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청년 전담 상담을 통해 청년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이동상담을 재개해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으로 찾아가 매주 2회(화,목) 오후 2~6시까지 일자리상담을 운영한다.


일자리에 관심있는 청년들은 ▲진로상담 ▲입사지원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직무정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채용 상담 ▲직업적응상담 ▲청년 일자리지원 정책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청년일자리 상담은, 현재 있는 일자리에 나를 끼워 맞추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어떤 삶을 살 것인지’의 근본적인 자기 탐색을 시작으로, 미래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주도적인 삶을 그려가도록 지원한다.


또 청년들의 상황, 준비해온 과정, 진로 목표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개별 심층상담과 그룹상담을 병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 또는 청년전담 상담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또한 고양시는 청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내 ‘청년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이 융·복합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한 자기탐색을 거쳐 심층상+담을 제공하며, 일시적 취업교육이 아닌 생애 진로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프로그램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도 운영한다. ▲자기탐색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모의면접 ▲직무분석, 채용동향, 직장매너 등의 과정으로 총5주간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3기 참여자를 모집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청년전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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