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브루나이 건설 근로자들과 오찬간담회 가져

남성업 기자 hq11@naver.com | 2019-03-12 12:36:42
  • 글자크기
  • +
  • -
  • 인쇄

▲지난 11일 브루나이 현지에서 김현미 장관은 대림산업 및 협력업체 직원들을 만나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국토부 제공)

[로컬세계 남성업 기자]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브루나이 템브롱 교량 건설 현장 방문에 앞서, 현장 구내식당에서 해외건설 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김현미 장관에게 방문을 제안함에 따라 브루나이 현지에서 즉석으로 결정돼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템브롱 교량 건설사업에 참여중인 대림산업과 협력업체 직원 35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미 장관은 브루나이 정부와 신뢰관계를 쌓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그간의 우리 기업들의 노력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저가 수주 관행에서 벗어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업체가 협력해 동반진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해외건설 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함께 브루나이 랜드마크들을 건설하는 현장을 보니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현미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템브롱 교량 건설 현장을 찾아 해외건설에 대한 정부 관심을 표명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현미 장관은 브루나이에 이어 이후 말레이시아 정상순방 일정을 수행하고, 미얀마 수주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남성업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