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명서전통시장 지식재산 창출 협약 체결

명서시장 상인회-경남지식재산센터-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20-07-31 1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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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명서전통시장 1층 사무실에서 (왼쪽부터) 남상학 명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 장명진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 모습.(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 명서시장 상인회와 경남지식재산센터는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지난 29일 명서전통시장 1층 회의실에서 ‘명서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권 개발과 등록 및 운용에 대한 협력 △지식재산권 확산 및 교육에 대한 협력 △지식재산권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지정 협력사업 추진 △기타 지식재산권 확산에 관한 사항 등 지식재산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상학 명서시장 상인회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소상공인 특허공유은행을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함으로서 상인들을 위한 기술 지원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며,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이를 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장명진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서시장이 기술과 융합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스마트 상점으로 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은 “전통시장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허기술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야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했다.


명서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0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가치를 디자인하는 명서시장’을 모토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0년~2021년 2년간 9억2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부식 시 경제살리기과장은 “문화관광형 육성시장 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명서시장의 이번 지식재산 창출 협약이 창원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상인들에게 기술 지원사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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