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유치원·초·중학교 미술 작품 배너 전시로 '눈길'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18-12-05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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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중앙현관에 전시된 미술작품.(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북구청은 5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30점의 미술작품을 구청 중앙현관 로비에 전시하고 배너를 제작해 구청 광장에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산격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구북구미술협회의 협조로 4개 유치원, 3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해 선정된 작품이다.

 

지난 10월 산격2동에서 열린 ‘제1회 이인성 사과나무거리 학생미술작품 배너 전시회’에도 올라갔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여주고 부모들에게는 보람과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청 중앙 현관에 전시한 제품들을 배너로 제작해 구청 광장에 놓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배너로 제작한 작품 소개로 개성 있고 독특한 전시회로 평가 받으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작품은 우리 주민 스스로 참여해 전시 관련 협의를 거쳐 이뤄진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 향상과 자긍심 고취 등 문화예술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매월 전시 작품을 새롭게 교체해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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