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불법행위 사각지대 제로화

기동단속팀·무인기 운영을 통해 여름성수기 비대면 현장관리 강화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07-23 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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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현황 모습.(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립공원 내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순찰 활동은 광주, 전남지역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동단속팀 및 무인기를 운영해 비대면 순찰을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안전지킴터를 설치해 탐방객 집중 억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출입금지 위반, 불법 주·정차, 흡연, 야영 행위 등이다.


강호남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쾌적한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탐방객들의 협조와 불법행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찾아가는 안전지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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