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존슨앤드존슨과 바이오 창업기업 협업의 장 마련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글로벌 투자유치 및 기술사업화 전략 공유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07-10 12:40:11
  • 글자크기
  • +
  • -
  • 인쇄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포스터.(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얀센과 함께 서울바이오허브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과 함께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은 연구 성과를 내기까지 고비용과 장기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실패할 가능성도 다른 분야보다 높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연구·개발·상업화 과정에서 외부 기술을 활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협업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존슨앤드존슨이 바라본 오픈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통한 스타트업 성공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상하이·한국 지사에서 근무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자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및 모델을 직접 소개한다.


행사에는 지난해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지파워, 뉴아인 등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과 존슨앤드존슨간의 오픈 이노베이션 진행 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글로벌 바이오·의료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국내 바이오·의료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후에는 참가자간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리셉션 및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돼 있다.


김상춘 시 신성장산업과장은 “당장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 바이오산업 특성상, 바이오 기업이 끝없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게 핵심” 이라며 “창업기업과 다국적 기업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촉진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은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