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개청3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개최

금정의 미래 가치 재창조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7-12-29 1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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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구는 2018년 1월이면 1988년 1월 1일 동래구에서 분구된지 개청30주년을 맞는다. 그간 주요성과를 되돌아 보고 서른살 금정구가 지향하는 미래 전략을 함축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슬로건은 구민과 직원 공모를 거쳐 ‘개청30년 새희망 금정’으로, 추진사업은 3대분야(미래비전, 기념, 검토사업) 10개 사업을 정했다.
 
올해는 지난달 29일에 ‘4차산업혁명시대, 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문화관광도시발전방안 수립은 용역이 진행중에 있다.
 
내년 기념사업으로는 다음달 1월 2일 오전 10시에 구청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개청3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념식&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은 개청30주년의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을 금정의 미래가치 재창조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자 화합,창조, 활력,공감, 친화, 소통이라는 6대 비전을 선포한다.
 
이현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동해누리 공연단의 대북행사, △구민 축하 영상 상영 △30년 성과와 비전 발표 △비전선포식 △금정구여성합창단과 함께 희망의 나라로와 내사랑 금정 노래를 다함께 합창한다.
 
부대행사로 30년간 사진의 흐름을 담은 △ 특별 사진전과 새해를 맞아 새해 소원을 준비된 소원지에 적어 나무에 거는 △ 새해소원나무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1988, 30살이 된 자랑스런 금정인 30인 찾기’, ‘금정구민헌장제정’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
 
본사업 이외에도 주요사업의 준공식, 기공식, 문화행사 등에 30년의 의미를 부여하는 행사를 추진하여 개청30주년 경축분위기를 확산하고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정희 구청장은 "2018년 개청3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30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세계시민교육수도글로벌금정 실현을 위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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