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플라스틱 프리 일상 실현 아이디어’ 나누는 토크콘서트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10-15 12: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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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시청에서 개최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플라스틱 프리 일상을 실현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행사에는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KBS 스페셜 ‘플라스틱 지구’를 연출한 송철훈 PD, 영화배우 박진희도 패널로 함께 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 주요 일정표.(서울시 제공)


박 시장은 당일 오후 6시에는 서울 도시건축박물관에서 열리는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회’ 개막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도시‧건축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 내 인프라 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에 대한 혁신적 공간 전략을 구상하는 전시로 서울이 직면한 도시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구상, 제시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유명 건축가 팀이 현재 단일 목적으로만 이용되고 있는 18개의 서울 인프라(한강철교, 지하철 2·4호선 지상구간, 차량기지, 유수지 등)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미래 공간 시나리오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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