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포항서 핀 ‘참가정의 꽃’

참가정운동본부, 10일 오후 포항서 '참가정 실천 강연 및 효정천주축복식' 개최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8-05-10 12: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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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포항서 열린 '효정천주축복식' 행사에서 윤영호 사무총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포항=권인진 기자)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바람이 전국적으로 불고 있다.

 

참가정실천운동영남지역본부(본부장 박영배·이하 참가정본부)는 10일 오후, 경북 포항군 지역주민을 비롯, 각계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정 실천 강연 및 효정 천주축복식’을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윤영호(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본부 사무총장) 박사는 강연을 통해 “최근 미투운동 확산을 통해 평화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모두의 바람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평화세계 건설의 기초가 되는 행복한 참가정 재건을 위해 모든 분들이 함께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배 본부장은 축사에서 "화사한 봄꽃처럼 전 군민이 참가정 실천운동을 가정에서부터 피워내고 사랑의 질서를 지키는 새사랑운동에 다같이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1부는 참가정 실천 강연, 2부는 참가정운동의 대표 행사인 '효정천주축복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0일 효정천주축복식 행사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포항=권인진 기자)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로 열린 축복식에는 400여쌍의 커플들이 순결한 삶과 참가정운동의 가치를 알리는 서약식을 가졌다.


'효정천주축복식'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뜻을 중심으로 세계 190여개 국가의 선남선녀들이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부부의 인연을 맺는 결혼식을 말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포항군민들은 행복한 가정을 통해 남북통일과 평화로운 세계건설운동에 기여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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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임수학님 2018-05-10 23:19:30
대한민국 미투운동과 관련하여 이제 이 시대의 흐름은 오직 한 남자 한 여자의 부부사랑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 남편과 아내만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짐하는 참가정 실천운동이야 말로 대한민국 모든 성문제를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진정한 행복을 이루는 길이라 생각이듭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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