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미디어아트 체험장 ‘라이팅 갤러리’ 오픈…3월까지 무료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3-14 1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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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갤러리에서 고무총을 쏘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하이원리조트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의 리조트 테마 중 ‘빛’을 소재로 삼은 새로운 즐길거리인 ‘라이팅 갤러리’가 14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하 1층에 약 397㎡(120평) 규모로 조성된 라이팅 갤러리는 빔프로젝터, 반응형 센서 등의 첨단기기를 활용해 관객들의 빛, 소리,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전시장이다.

라이팅 갤러리는 마왕에게 빼앗긴 신비한 숲의 나라(매직랜드)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판타지 기법으로 구현해냈다.

관객들은 4명의 친구(플로라, 윈비, 포리, 레이아)들과 함께 겨울계곡 건너기, 마왕과의 전투, 수호석 되찾기 등 각 코너 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토리를 완성시켜 나간다.

또 각 코너의 미션을 통해 주어지는 마일리지 점수에 따라 하이하우 열쇠고리, 인형 등 소정의 경품도 받아갈 수 있다.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미디어아트가 아닌, 관객들이 작품의 일부가 되어 체험할 수 있는 반응형 콘텐츠”라며 “특히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어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팅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정식 오픈을 기념해 이달에는 무료 체험과 1일 100개 한정으로 LED 머리띠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글라스 가든 전경.

한편 라이팅 갤러리 옆에는 허브 등의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글라스 가든도 새롭게 조성됐다. 사이프리스, 율마,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내음과 천장에서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하며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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