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야행,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세계축제협회 선정, 대표 프로그램상·축제기관상 수상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07-12 1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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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오른쪽)이 제12회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표 프로그램상과 축제기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군산시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축제인 군산야행(夜行)이 지난 11일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총회 및 제12회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표 프로그램상과 축제기관상을 수상했다.

 

군산야행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과 역사교육・전시・체험・관람・테마 공연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외에도 도시재생/문화재 활용 분야에서도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뽑히며 군산의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앞서 군산야행은 문화재청으로부터 2016년, 2017년 전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군산시가 문화관광 선진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군산야행과 시간여행축제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축제협회는 국제축제 정보와 아이디어 공유를 목적으로 1956년에 설립돼 50개국의 회원국과 5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축제이벤트 단체다. 매년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진주유등축제, 보령머드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한국의 다양한 대표축제의 세계화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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