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등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 선정

문체부-관광공사, 5일 선정지 발표... 1곳당 2억 5천만원 지원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1-04-05 1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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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북 고창군, 경남 남해군, 경기 고양시 등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을 5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비 1억5000만원, 지방비 1억원 등 총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관광공사는 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사업 개발, 상담(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춘 법인으로, 지역주민, 업계, 학계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협력 연계망을 구성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관광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은 전북 고창군, 경남 남해군, 경남 통영시, 경북 경주시, 전남 광양시, 전남 강진군, 경기 고양시, 충남 보령시, 충남 홍성군, 충북 단양군, 충북 영동군, 충북 제천시이다.


올해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필수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은 관광지뿐만 아닌 여러 업체가 포함된 관광 할인권을 마련해 관광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창군 내 업체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더욱 참신하고 매력적인 지역별 관광지를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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