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친 청춘 예술로 위로…10일 잠실한강공원서 ‘굿데이 페스티벌’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08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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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시가 특별한 예술 축제를 준비했다.


서울시는 이번주 토요일인 오는 10일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굿데이 페스티벌’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무료 참가가 가능한 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무대에는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락 밴드 공연과 스트레스를 원 없이 날려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이 공연이 펼쳐진다.

 

▲아트 체험 프로그램 세부 일정.

아트 체험에는 ▲ 행복을 기원하며 액세서리를 만들어보는 ‘기원 공작소’ ▲ 도자기 조각에 소원을 그려보는 ‘나의 사랑스러운 돌멩이’ ▲ 2030 세대가 가진 불안과 우울에 대해 직접 이야기 나눠 보는 시민 참여 워크숍 ‘나만의 컬러링’ ▲ 입주 작가의 작업실에서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소원의 숲’ ▲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을 타인과 물물교환하는 ‘착한 거래’ 등이 진행된다.


아트 체험 프로그램 일정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등록해야 참여 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gooddayfestival.com)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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