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의원, 미세먼지저감 위한 ‘LPG차량 구매가능법’ 본회의 통과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3-13 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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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앞으로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차량에만 허용됐던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일반인도 제한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LPG차량 구매 가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칠승 의원은 ‘LPG차량 사용제한’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지난해 9월 21일에 대표발의 했으나, 그간 국회 산업위 산업소위 법안심사에 계류돼 있었다.

그러나 지난 12일 산업위 산업소위 논의를 통해 해당 개정안을 포함한 6건이 위원회대안으로 통합돼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13일부터 ‘LPG차량 사용제한’ 조항이 삭제될 예정이고, 일반인들도 LPG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발의했었던 ‘LPG차량 구매가능법’이 다소 늦었지만 통과돼 다행이다”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차량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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